'린 소프트웨어 개발'과 '린 소프트웨어 개발의 적용'을 쓰신 포펜딕 부부의 무료 강연에 다녀왔습니다. 포펜딕 부부는 LG전자에서 초청하여 방한하게 되었는데, 마침 방한에 맞춰 번역서도 나오고, 또 '린 소프트웨어 개발' 감수를 맡으신 국내 XP 개발자 모임의 김창준님께서 강연을 부탁드렸는데 흔쾌히 승낙하셔서 이뤄졌다고 합니다.

사진에 보시는 바와 같이 포펜딕 부부의 개발 경력을 합하면 50년이라는 세월을 훌쩍 뛰어 넘는다고 합니다. 메리 포펜딕이 주로 강의를 맡아서 진행하고 톰 포펜딕이 추가 설명을 하는 방식이었는데 두 분의 유쾌하고 정겨운 모습에 아주 편안한 분위기의 강연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참가하시는 분께 미리 예약 신청을 받아 진행된 행사이기도 했지만, 빈자리 하나 없이 모두 참석하셔서 영어로 진행되는 강의를 듣고 질문하는 국내 개발자 분들을 보고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생겨서 개발자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포펜딕 부부 바로 뒤에서 웃고 계신 세 분이 '린 소프트웨어 개발의 적용'을 번역하신 역자분들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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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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