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브랜드>를 요약하면,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인터넷 시민이라고 하는 아이씨티즌(iCitizen)과 소통할 수 있는 길을 열어서 이들 아이씨티즌들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첨병 역할을 하도록 관계를 돈독히 하자, 라고 할 수 있습니다.
뭐, 이 정도는 웹 마케팅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기본이라고 할 수 있죠. 우리 브랜드를 소비자에게 잘 알리고자 하는 것이 목표이니까요.
그렇다면 여러분의 브랜드는 성공적으로 온라인 소비자들에게 접근하고 있나요? 아마 대부분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고 말할 겁니다. <오픈 브랜드>는 바로 이러한 문제를 파악하고 이에 맞는 전략과 전술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O : 소비자가 원하는 것을 지금 당장 제공하라(On-demand)
P : 소비자 개개인의 욕구에 맞춘 특별함을 제공하라(Personal),
E : 소비자의 감성적 유대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라(Engaging),
N : 온라인상에서 한 명의 소비자는 무한대의 브랜드 잠재성을 가지고 있음을 인식하라(Networked)
전통적인 구매과정이 일방적인 광고를 통한 구매로 이어지는 깔때기 패턴이었다면, 이제는 물고기 모양의 패턴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바로 아이씨티즌들의 평가가 반영되기 때문이죠.
OPEN 전략을 알았다면 구체적인 전술을 짜야겠죠.
SWOT 분석과 더불어 O.P.E.N이라는 키워드로 어떻게 공략할 것인지 여러 유명 웹사이트를 사례로 들어 비교해주고 있습니다.
웹이 만드는 세상에서 ‘사업의 성공을 위한 개방’이란,
한 번쯤 해봤다고 말할 수 있는 어떤 것이 아니라,
‘늘 닫히지 않은 상태로 있겠다Never Closed’는 것을 의미한다.
몇 세대에 거쳐 가게 문 앞에 걸어 놓은 표지판이
바뀌더라도, 이 표지판이 진정 오랜 시간에 거쳐 의미
있는 표지가 되기 위해서는 늘 O.P.E.N. 상태가 되어야
한다.
YE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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