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북스 IT Leaders 시리즈 5번째 책인 <지속적인 통합: 소프트웨어 품질을 높이고 위험을 줄이기> 앞표지입니다. 원서 표지를 그냥 쓸까 하다가, 새롭게 디자인했는데 독자분들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드디어 표지까지 마무리를 하고, 오늘부터 인터넷 서점에서 예약판매를 합니다. 3월 27일 출간예정이므로 주문하시면 다음 주 안으로는 받아보실 수 있을 겁니다.

어떨 때 보면 개발자는 고객의 신발은 빈틈없이 고쳐주면서, 정작 자기 아이들의 신발을 수선하는 건 잊어버리는 구두 수선공 같습니다. 우리는 사용자를 위해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창조하지만, 정작 자신의 프로세스를 자동화하여 소프트웨어 개발을 거들 생각은 못합니다. 2003년에 실시된 한 연구에 따르면, 개발팀 중 대략 27%만이 일일 빌드를 수행합니다. 하나의 산업으로 볼 때, 우리는 여전히 구식의, 수작업 방식의 자동차 조립 라인 모델을 사용하는 셈입니다. 

때로는 소프트웨어 특유의 복잡성 때문에 개발 과정을 자동화하기 힘들다고 변명하기도 합니다. 맞습니다.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일은 복잡할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자동화할 수 있는 반복적이고, 오류가 나기 쉬운 활동이 많이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개발은 복잡할지 몰라도, 소프트웨어의 전달(Delivery)은 버튼 하나만 누르면 되는 일이 되어야 합니다.
YES24, 인터파크, 강남컴퓨터,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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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SF 소설 삽화같은 느낌입니다.
서점에서도 한눈에 확 들어올것 같네요.
Integration 키를 콕 눌러주고 싶다는...ㅎㅎ
2008/03/21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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