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랫만에 서울 나들이를 했는데 날씨가 참 좋더라고요. 여기 파주가 서울보다는 북쪽이어서 그런지 공기가 좀 더 차가운 느낌이 듭니다. 서울보다 맑은 공기 탓도 있겠죠. 봄을 맞아 파주출판도시로 한번 놀러 오세요. 주말에 나들이로 다녀가기 참 좋은 곳입니다.

2009년 봄을 맞이하여 위키북스에서는 <프로 스프링 2.5> 번역서를 출간합니다. 처음 900페이지가 넘는 원서 책을 받았을 때 그 방대함에 놀랐고, 책을 펼쳐 본 순간 깨알 같은 글씨에 또 한 번 놀랐습니다. 이 책을 번역해서 내려면 한 2년은 걸리겠구나 하고 생각했죠. 사실 저희가 아직 2년이 넘게 번역하고 있는 책이 있긴 합니다. 바로 <하이버네이트> 책인데요. 이 책도 조만간 마무리를 할 예정입니다.

<프로 스프링 2.5>는 백기선님을 비롯해서 손권남님, 박천구님, 김홍회님, 허혁님 5분이 번역을 하셨습니다. 1차 번역은 1월 중순경에 마칠 수 있었는데, 각자 현업에서 일하시는 분들인데도 빠듯한 시간을 쪼개어 열심히 번역해 주신 역자분 덕분입니다. 1차 번역 후 스프링 스터디 클럽 <봄싹> 분들이 베타리딩을 해주셨고, 이대엽님이 다시 한 번 리뷰를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전체적인 통합작업과 검토는 백기선님이 맡아서 해주셨습니다. <프로 스프링 2.5> 출간을 위해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프로 스프링 2.5>는 4월 28일 출간 예정이고요. 아래 인터넷서점에서 예약판매 중입니다.

YES24, 인터파크, 강남컴퓨터, 알라딘,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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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페이지가 넘는다구요?
표지만 봤을때는 4~500 페이지 정도의 책인 줄로만 알았는데
꽤 거대한 녀석이군요 ㅎ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
2009/04/07 21:27

//레몬에이드님, 고맙습니다. 그런데 번역서는 1232페이지나 된답니다. 무게의 압박 때문에 과연 이 책을 들고 지하철을 탈 수 있을까 내심 걱정되기도 합니다.
2009/04/07 21:42

백기선님과의 약속을 못지키게 되었군요.. ^^;;;
2009/04/12 00:11

안녕하세요^^
저도 덕분에 좋은 경험을 해본것 같습니다~
프로스프링 대박 났으면 좋겠습니다^^ ;
2009/04/17 23:06

봄싹회원은 아니었지만 저도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다음번에도 이런 좋은 기회가 주어진다면 좋겠네요.
2009/05/06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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